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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조류 백과사전

조류사진 촬영수칙 및 요령 Home > 조류의이해 > 조류탐조 > 사진 기술 및 장비 정보 > 조류사진 촬영수칙 및 요령

조류 사진을 촬영할 때 지켜야 할 사항은 새를 관찰할 때 지켜야 할 사항과 동일하나 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새들에게 근접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신중히 생각하고, 사진보다는 새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조류 식별 요령

수칙1. 조류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조류는 다른 동물에 비해 아주 민감한 감각기관을 지니고 있어 사람의 접근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러한 사람의 접근은 조류에게 있어 스트레스로 작용된다. 종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50~100m 이상 떨어져 있어야만 경계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촬영해야 한다.

수칙2. 복장은 자연스럽게

조류 사진뿐만 아니라 새를 관찰할 때에도 새들에게 스트레스를 최대한 주지 않고 관찰하기 위해서는 관찰하는 장소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노란색이나 붉은색 등 원색의 복장은 피해야 한다. 또한, 이동 할 때는 살금살금 이동하며 대화도 소곤소곤 조용히 해야 한다.

수칙3. 번식지 및 둥지 사진은 자제하라

사람들은 둥지에서 새끼를 기르는 사진에 매력을 느끼고 둥지를 촬영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둥지는 새들에게 있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곳으로 종의 번식 및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므로 둥지 사진은 자제해야 한다.

조류사진촬영 요령

요령1. 새들의 습성을 공략하라

새들은 사람을 어느 사물보다 경계하고 무서워한다. 반면 사람이 아닌 물체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자동차가 있다면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촬영하는 방법이 좋다. 새들에게 근접하기 위해서는 새들의 습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촬영하고자 하는 새의 기본적인 생태적 습성을 안다면 그 습성을 이용하여 접근하거나 길목에서 기다려 촬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리지어 활동하는 새들은 경계를 하는 개체가 있으므로 경계병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불안한 듯이 머리를 길게 뺀다든지 먹이활동을 멈추는 행동을 보이면 접근을 멈추고 움직임을 살펴 가며 접근해야 한다. 그러나 새들의 이동방향을 예측하여 미리 자리를 잡고 기다린다면 보다 완성도 높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요령2. 한번에 완성도 있는 사진을 촬영하기는 어렵다

조류사진 촬영에 있어 100장을 찍어 1장을, 아니 하루를 투자하여 1장의 좋은 사진을 얻으면 그날은 성공한 날이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사진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만큼 다다익선으로, 많은 사진 중에 가장 완성도 높은 사진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최초 발견시 한 장을 촬영하고 서서히 근접해가면서 원하는 거리와 크기가 될 때까지 계속 접근해 가면서 촬영해야 한다.

요령3. 새의 눈에 포커스를 맞춰라

사진은 포커스가 중요한데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 것인가가 중요하다. 새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눈이 생동감 있게 나타나지 않는 사진은 생명력이 떨어져 보인다. 그러므로 최대한 포커스는 새의 눈동자에 맞춰야 한다. 새의 눈동자에 포커스가 맞고 배경이 단색으로 들어간 사진은 새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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