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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돌기

용골돌기

새들의 가슴뼈 가운데에 있는 커다란 돌기로 선박의 바닥 쪽에 있는 용골처럼 돌출하여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용골돌기에는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이 붙어 있다. 날아다니는 새들은 용골돌기가 발달한 반면 타조나 키위 같은 날지 못하는 새에게는 용골돌기가 발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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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bill)

부리(bill)

새의 주둥이로 내부는 뼈로 되어 있고, 외부는 대부분 머리카락이나 손톱의 구성 물질과 같은 케라틴 섬유소로 이루어져 있다. 새들의 부리는 주변 환경이나 먹이습성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왜가리나 백로는 창모양의 부리로 물고기를 찌르듯이 사냥을 하며, 저어새는 숟가락 모양의 무리로 얕은 물 속을 좌우로 휘저으며 먹이를 잡는다. 매나 올빼미 같은 맹금류는 날카롭게 구부러진 부리로 다른 동물을 사냥해 찢어 먹는다. 솔새나 개개비 같이 곤충을 주로 먹는 새들은 가느다란 부리를 가졌으며,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의 부리는 길고 단단하며 끝이 끌처럼 생겼다. 콩새나 밀화부리 같이 단단한 씨앗을 먹는 새들의 부리는 원뿔모양이며, 제비나 파랑새처럼 날면서 곤충을 잡는 새들은 부리의 기부가 넓은 삼각형 보양을 하고 있다. 마도요나 중부리도요는 갯벌에 사는 게나 갯지렁이를 잡을 수 있도록 아래로 길게 휘어진 부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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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낭(공기주머니, air sac)

기낭(공기주머니, air sac)

새의 몸속에 있는 9개의 얇은 막으로 된 공기주머니로 허파와 통하도록 되어 있다. 즉,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공기가 기낭과 허파를 통과한 후 다시 기낭을 거쳐 몸 밖으로 나가도록 되어 있어 허파는 항상 신선한 공기와 접하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 기낭은 포유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허파의 기능을 도와 효과적인 호흡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 대부분의 기낭은 등 쪽에 위치해 있어 날 때 무게중심을 낮추는 역할을 하여 안정적인 비행을 유도한다.

1. 목기낭(경기낭, cervical air sac): 기관의 등쪽면을 따라 있는 1쌍의 기낭으로 폐의 앞쪽 끝에 연결된다.
2. 쇄골기낭(interclavicular air sic): 모이주머니 바로 등쪽에 있는 1개의 기낭
3. 앞가슴기낭(전흉기낭, cranial thoracic air sac): 심장 양쪽에 있는 1쌍의 기낭
4. 뒷가슴기낭(후흉기낭, caudal thoracic air sac): 앞가슴기낭 바로 뒤에 있는 1쌍의 기낭
5. 배기낭(복기낭, abdominal air sac): 배속의 내장 사이에 퍼져 있는 1쌍의 기낭. 기낭 중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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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주머니(소낭(소囊))

식도에서 이어진 부분으로 먹이를 일시 저장하는 장소이다. 소화는 일어나지 않으며 주로 곡식을 먹는 새들에게 발달되어 있다. 곤충을 먹는 새들 중에는 없는 것도 있으며, 물고기를 먹는 새에서는 임시로 팽창하여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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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사낭(砂囊))

소화(消化)샘이 많은 선위(腺胃)에 이어져 있다. 흔히 근위라고 하며, 볼록렌즈 모양의 두꺼운 근육성 주머니로 되어 있다. 모래주머니 속에는 모래나 작은 돌이 들어 있어 씹지 않고 삼킨 먹이를 부수고 섞어 소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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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배설강

총배설강

총배설강 포유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는 배출기관으로 항문과 요도가 합쳐진 구조로 되어 있다. 총배설강은 3부분으로 되어 있다. 첫째는 장으로부터 오는 배출물을 받아들이는 부분, 둘째는 신장으로부터 오는 배설물을 받아들이는 부분 및 수정관과 수란관 등 생식기관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셋째는 항문근육으로 막혀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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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새들의발은 발목뼈(Scutellate tarsus)와 4개의 발가락으로 되어 있으며, 종류에 따라 발가락의 형태와 배치가 다르다. 매나 수리처럼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새들은 강한 발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졌으며, 물에서 헤엄을 치는 오리류는 물갈퀴가 발달하였다. 대부분의 시간을 하늘을 날며 지내는 칼새류의 발은 매우 연약하며, 농병아리류의 발가락은 나뭇잎 모양의 판족으로 되어 있어 물속을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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