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턱멧새 / Emberiza elegans / Yellow-throated Bunting

눈밭인 야산. 눈 속에서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다니는 작은 새들은 노랑턱멧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로 반은 남부지방으로 이동해 겨울을 나기도 한다.
번식기엔 부부간 생활 하지만, 이동할때는 겨울철엔 무리지어 행동한다.
노랑턱멧새는 머리 깃을 자주 세웠다 내렸다 하는 특징이 있는데, 수컷은 암컷에 비해 머리 깃이 다소 길다.
수컷은 뺨과 가슴이 검은색, 눈썹선과 멱은 노랑색이다.
암컷은 머리와 뺨이 갈색이며, 가슴에 검은부분이 없다.
애벌레나 곤충 혹은 식물의 씨를 주로 먹는데, 겨울철엔 주로 양지쪽에 관목이나, 덩굴속에서 먹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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