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발톱할미새-긴발톱할미새[아종] / Motacilla flava taivana / Yellow Wagtail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분주히 섬을 돌아다니는 긴발톱할미새 발톱이 길며 긴 꼬리를 위아래로 계속 까딱 거리는 습성이 있다.
긴발톱할미새는 땅바닥을 걸어다니며 먹이를 찾는데 곤충이나 거미, 식물의 씨앗 등을 주로 먹는다.
시베리아나 만주, 프릴 열도 등에서 번식하고 대만이나 중국 남부 등지로 이동해 겨울을 난다.
우리나라에선 이동시기인 봄과 가을에 하천의 농경지나 섬에서 드물게 볼 수 있다.
5월에서 6월 사이 툰두라 지대의 땅 위에서 번식하며 식물의 줄기나 잎대를 이용해 밥공기 모양의 둥지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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