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등할미새 / Motacilla grandis / Japanese Wagtail

머리꼭대기에서 윗꼬리 덮기까지 몸 윗면이 검은 검은둥할미새 다른할미새들처럼 휴식을 할땐 끈임없이 꼬리를 위아래로 까딱거린다.
이마와 눈썹선 그리고 턱은 흰색을 띄고 있어 검은얼굴이나 목과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
검은등할미새는 주로 땅위를 걸어 다니며 곤충이나 거미, 작은갑각류, 달팽이, 식물의 씨앗 등을 먹는데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 먹기도 한다.
겨울철 자갈이 많은 하천변에서 주로 관찰되는 검은등할미새 우리나라에선 번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2,3월 이른시기에 번식하는 것이 관찰, 보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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