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갈매기 / Larus saundersi / Saunders's Gull[Chinese black-headed Gull]

신도시 건설 현장 개발공사가 한창인 이곳을 찾은 새는 검은머리갈매기들이다.
겨울철새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1999년 영중도에서 처음 번식이 확인 됐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새끼를 키우는 전 과정을 부부가 함께 한다.
트렉터가 그들의 산란지로 진입한다.
놀란 어미가 공격에 나서고 주위의 검은머리갈래기들도 함께 집단공격에 나서지만 트렉터를 막기엔 역부족이였다.
검은머리갈매기의 둥지는 트렉터 바퀴에 짓밞히고 알속의 생명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전세계에 7천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국제적인 보호종 검은머리갈매기 그들의 번식지가 위험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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